내용
주문할때 부터 품절이라 배송은 좀 기다렸습니다.
킹사이즈라 성인 남자 한명이 옮기긴 가능한데 좀 무겁습니다.
후기 봤을때 냄새가 거의 없다고 했는데 없진 않고 새 제품 냄새는 납니다. 심하진 않는데 저녁에 설치하고 그날 밤에 잘땐 냄새 때문에 좀 불편은 했습니다. 설명서에도 나와 있듯이 냄새날 경우 2~3일 환기 시키라고 나와 있는데... 진짜 2~3일 환기정도면 없어질 정도의 강도입니다. 제가 냄새에 좀 민감한 편이라... 냄새 얘기가 길어졌네요.
쿠션감은 이제 이틀째라 판단하기 어렵지만 푹신한 편인데 한층 밑에서는 딱딱하게 받쳐주는 느낌입니다.
(2019-07-11 10:37:2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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