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달전에 줄렛매트리스를 구입한 사람입니다.

메모리폼 매트리스란것을 이번에 처음 구입해었는데요. 조금 생소해서 좋긴한건지 긴가민가했습니다.

제 직업상 일주일에 2틀정도 외박을 하면서  바닥이나, 스프링 매트리스에서 자곤해요.

그리고 집에와서 줄렛매트리스에 누워보니 이렇게 편안 매트리스였나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.

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몸이 편해서 그런지 잠도 더 빨리 드는거 같기도 하구요.

어느방향으로 눕든지 결리거나 몸이 불편한 부분이 없어서 그런지 뒤척이는 횟수도 많이 줄었어요.

처음 샀을때 너무 푹신한건 아닌지 걱정했지만 막상 누워보니 푹신하다는 느낌보다는 편안하다라는 느낌이 더 많이 들었어요.

지금까지 너무 만족하고 있어서 얼마전 친구한테도 소개시켜줬어요ㅋ

좋은 제품 구매한거 같아 기분 좋네요.